"울산 출신만 10명",,,,,,,,'안정적인 변화' vs '의리 축구 재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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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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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6명 이름이 담긴 월드컵 예선 소집 명단이 발표됐는데, 홍 감독은 "선수 선발에서 중점을 둔 사안은 안정적인 변화"라며 "팀이 발전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팀 운영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홍명보호에서도 주장 완장을 차게 된 손흥민을 비롯해 황희찬(울버햄프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황인범(즈베즈다), 이재성(마인츠), 김민재(뮌헨) 등 유럽에서도 확실하게 자리 잡은 선수들이 대부분 승선한 가운데,,,,,양민혁과 황문기(이상 강원FC), 최우진(인천 유나이티드), 이한범(미트윌란) 등 4명의 선수가 새롭게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팀을 위한 희생"을 강조한 첫 홍명보호에 합리적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도 옥의 티는 과거 '의리축구' 과오를 반복할 조짐을 보였다는 점이다. 홍 감독은 이번 대표팀의 38.5%를 과거 울산에서 인연을 맺은 선수로 채웠는데, 조현우와 수비수 김영권, 이명재, 미드필더 정우영, 공격수 주민규는 현재 울산 소속이며, 오세훈(마치다 젤비아)과 이동경(김천 상무), 박용우(알아인), 설영우(즈베즈다), 정승현(알와슬)은 과거 홍 감독과 합을 맞춘 경험이 있다. 일각에서는 홍 감독이 팀 내 장악력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는 시각도 있는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대표팀 감독의 불공정한 선임절차를 따져보기 위해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소환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칫 홍 감독의 리더십이 흔들릴 수 있는 만큼 인연이 있는 선수들을 주로 선발해 분위기를 장악하겠다는 의도가 깔렸다는 것이라는데,,,,,설득력이 있는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