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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희생만 했어" 간호사들 파업,,,,,,,더 커지는 '의료공백'

멜앤미 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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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민주노총 산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오는 29일 총파업에 돌입한다는데, 조합원의 70%가량이 간호사인 만큼 의료공백이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간호사들은 그동안 전공의 자리는 물론 의료 현장을 지키다 피로도가 극에 달해 사직한 교수들 공백까지 메워왔으나, 간호사들 역시 한계에 부딪혔다는 분석이다. 노조 측은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한 병원들이 우리 노동자에게 강제 연차휴가 사용, 무급 휴가, 무급 휴직, 원하지 않는 응급 오프, 부서 이동 등의 불이익을 줬으나 환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왔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진료지원(PA)간호사 업무를 하며 몇 배로 늘어난 노동 강도에 번아웃 되면서도 버텨왔으나 더 이상은 힘들다"며 "병원은 노조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정부는 교착상태에 빠진 노사 교섭 해결을 위해 공공·필수·지역의료 살리고 왜곡된 의료체계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환자가 줄어든 병원들은 경영난에 처해 임금체불과 구조조정 등이 이어지면서 노조 측과의 갈등이 지속되는 등 상황은 여러모로 악화되고 있는데다 또 의료공백은 응급실조차 위태롭게 하고 있어 우려가 더 커진다. 설상가상으로 응급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 추석 역시 앞두고 있어 우려는 더 커진다. 아이고야, 한 전공의의 말이 확 와닿네,,,,,"아프면 절대 안된다"고 말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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