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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직원들 퇴근하면',,,,,,,,"우선적으로 연결차단권이 필요"

멜앤미 0 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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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의 한 출판사 회사 상무가 개설한 단체 카톡방 때문에 웹디자이너 2년차인 박모씨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디자인을 수정해서 내일 아침까지 보내달라"는 지시가 퇴근 후 집에서 쉬는 와중에 수시로 떨어져서다. 박씨는 "야금야금 한두 시간씩 저녁에 일하게 된다며 '칼퇴근 보장' 문구가 취업 공고에 적혀 있는데 무의미하다"고 말했다.이처럼  '일과 업무'의 경계가 SNS 일상화 등에 따른 퇴근후 업무지시로 불명확해지고 있다는 직장인들의 하소연이 커지는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근로시간 제도 개편 대국민 토론회'에서 업무시간 외 연락을 금지하는 '연결되지 않을 권리(연결차단권)' 제도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으며 입법이 정부 차원에서 추진된다.근무시간 외 직장에서 오는 전자우편이나 전화, SNS 메시지 등을 받지 않을 권리를 연결차단권이라 한다. 연결차단권을 공식적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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