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건설노조 연일 비판,,,,, "출근도장만 찍고 억대 연봉 챙기는 가짜근로자 퇴출”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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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5 02:51

"건설현장에서 일도 안 하고 돈만 받는 '가짜 근로자'를 퇴출할 것"이라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건설노조 불법행위 엄단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 일반적으로 건설 현장이 개설되면 "건설노조는 작업반을 구성해 원청‧하청업체에 일방 통보를 하는데 출근 도장만 찍는 이 작업반의 팀‧반장은 모두가 땀 흘려 일하는 동안 망치 한번 안잡고 종일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한 달에 최고 단가의 일당으로 1000만 원 이상 챙겨가는 억대 연봉자"라고 원 장관은 비판했다. 현장에서 정직하게 일하는 진짜 근로자들에게 귀족 반장, 가짜 근로자가 챙겨가는 돈이 돌아가야 할 몫이다. 가짜 근로자가 챙겨가는 돈은 물론 건설 원가에 반영돼 아파트의 경우 분양받은 일반 국민이 모두 떠안게 된다. "지금 각종 제보와 피해 사례가 이미 접수되고 있어서 현장 실태부터 즉시 점검해 이들을 퇴출시키겠다"고 말했다. 건설 현장에서 편법과 탈법 - 건설노조 채용과 장비 사용 강요, 일 안 하는 반장과 팀장들, 전임자 급여 강요 - 등을 넘어 무법지대가 된 지 오래여서 불법행위를 국토부에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해 적극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