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앞 떡하니 주차해놓고',,,,,,,,차주 "점심시간인데 봐줘야지!" 되레 버럭!
멜앤미
0
2700
2024.09.27 03:23
![]()
![]()
점심을 먹고 집에 가고 있던 A씨는 동네인 경남 창원의 한 소방서 앞 주차 금지 구역에 아우디가 세워져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당시 소방관 두 명이 나와 문제의 차를 쳐다보고 있었다고 한다. A씨는 "저기에 차를 대놓을 정도면 어지간히 급한 일인가 보다 생각하며 지나가는데 마침 아우디 차주가 왔다"며 "근데 차주가 죄송하다고, 급한 일이 있었다고 사과는 못 할망정 오자마자 화부터 냈다"고 주장했다. 차주는 "밥 좀 먹고 왔는데 왜 사람 면박을 주냐?", "내 차 때문에 소방차 못 나가는 것도 아니지 않느냐", "점심시간인데 좀 봐줘야 하는 거 아니냐?", "그동안 여기에 자주 주차했는데 왜 이번에만 뭐라고 하냐" 등 뻔뻔한 발언을 이어갔다. 큰소리 내는 차주에게 소방관들이 제대로 말도 못 꺼냈다는 게 A씨의 설명인데, 그는 "불법 주차한 게 뭐 자랑이라고 그렇게 우기는지 모르겠다"며 "사람들이 쳐다보니까 부끄러웠는지 소방서 가서 센터장이랑 이야기하고 정식으로 민원 넣겠다더라. 이게 말이 되냐"고 황당해했다. 참다못한 A씨가 "당연히 소방서 앞에 주차하면 안 된다. 바닥에 빗금 표시랑 주차 금지 문구도 있지 않느냐. 당신이 잘못한 게 맞다"고 지적하자, 차주는 말을 얼버무리더니 애꿎은 소방관들만 물고 늘어졌다고 한다. A씨는 계속 난리 치는 차주에게 "그렇게 당당하시면 제가 이거 사진 찍어서 온라인에 올려도 되냐"고 물었고, 차주가 이를 허락해 사진을 올린다며 "차주분, 이거 보시면 진짜 반성하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A씨는 "전국 소방관, 공무원분들은 저런 사람에게 기죽지 마라. 절대다수의 선량한 시민들은 항상 고생하시는 거 알고 감사하고 있다.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공무원 진짜 어떨때는 불쌍한게 맞다,,,,,제일 만만한게 공무원이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