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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아, 왜 똥 주니?" 외친 방글라 유튜버

멜앤미 0 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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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더 유명한 방글라데시 유튜브 채널 '팀 아짐키야'(Team Azimkiya)가 이번엔  미사일과 오물풍선 등 북한의 잇단 도발을 겨냥해 "정은아 오물풍선 그만 날려!", "정은아 미사일 그만 쏴", "정은아 왜 쌀 줬더니 똥 주니?"라는 문구를 읽어달라고 팀 아짐키야에 의뢰 했다는데,,,,,팀 아짐키야 측은 글자 수에 따라 한국 돈으로 약 2~9만원을 받고 구독자가 원하는 문구(최대 23개 음절)를 읽어주는 동영상을 제작하고, 동영상에 등장하는 방글라데시 남성 7명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구독자가 제시한 문구를 반복해 외친다. 한국 구독자들은 그간 개인의 기념일 축하는 물론 특정 제품 광고나 한국 알리기 등에 이 채널을 활용했는데, 3년 전에는 광복절 기념 동영상을 의뢰해 방글라데시에 '대한독립만세"가 울려 퍼지게 했고, 2년 전에는 "10월 25일은 독도의 날"이라는 기념 동영상 제작을 부탁했다. 한국 구독자들에게 인기를 끌며 팀 아짐키야 채널은 한때 구독자 30만명, 평균 조회수 100만회에 달할 만큼 성장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약 2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는 원주민 분장을 하고 어설픈 한국말을 외치는 이들의 동영상이 방글라데시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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