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분장하고 삐끼삐끼 춤 추라고?",,,,,,,'수원시 공무원 분통!'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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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3:04

지난해 열린 수원특례시체육대회에서 참여자들이 댄스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27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10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제68회 수원특례시 체육대회가 열린다는데, 10월 10일 수원시민의날을 즈음해서 생활·동호인 시합과 함께 시민 화합을 도모하잔 취지로 매해 열리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는데, 지난해 장소인 수원실내체육관 보다 큰 규모인 가운데 수원 소재 한 구청에서 관리자급 공무원이 "(대회) 입장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여직원들은 예쁘게 옷을 맞춰 입고 율동 하라"는 지시했다는 소문이 공무원들 사이에서 퍼졌고, 시(市) 차원에서 파악한 결과 해당 소문은 사실이었다고 한다. 이에 지난 25일부터 공무원 노조 게시판이 들끓기 시작했는데 '춤추려고 공무원 된 거 아닙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한 공무원은 "체육대회 강제 차출도 좋지 않은데 춤까지 추라니요. 화합을 위한 대회로 이해하겠지만, 퍼포먼스 댄스 분장은 전혀 이해되지 않는다"라며 "'삐끼삐끼'라는 춤을 춘다는 말도 있던데 이러려고 공무원이 됐나 싶다"고 했다. "대회에 참여할 사람이 없다고 직원들(공무원)을 선수단에 넣질 않나", "주민자치회 등 단체원들도 주말에 동원되는 행사 정말 싫어하는데 개돼지처럼 끌려가는 기분"이라는 댓글이 잇따르면서 공무원들의 불만 표출이 계속됬다. 공무원들의 비자발적 행사 동원은 앞서 여러 차례 논란이 된 바 있는데, 이에 여러 지자체는 ‘보여주기식 행사’를 줄이고 공무원 참석 독려를 신중히 하고 있다는,,,,,개뿔!,,,,,절대 그럴리 없다,,,,,내년에 또 같은 상황이 반복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