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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한국인 할머니 일냈다",,,,,,,,'역대 최고령' 미스유니버스 도전

멜앤미 0 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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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CNN은 '80세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참가자를 만나 나이가 숫자일 뿐임을 증명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최씨를 조명했다는데, 미스유니버스는 수십년간 출전자 연령을 18~28세로 제한했지만, 이를 두고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이 나오면서 해당 규정이 삭제됐고, 이에 최씨도 출전이 가능해졌다. 그녀는 이날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본선에 출전한다는데, 본선에서 우승하면 한국을 대표해 오는 11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에 최고령 출전자로 나가게 된다는데,,,,,지금까지 확정된 출전자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몰타 출신의 베아트리스 은조야(40)다. 최씨는 "나이가 들면 체중이 늘어나는데, 나는 우리가 나이를 먹어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겉모습이 아름다운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도 편안해야 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또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 부정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정때문에 50대까지 간병인으로 일하던 중 한 환자로부터 모델 제의를 받았고, 어려운 결심과 용기로 72세 나이에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었고, 이듬해 서울 패션위크에 데뷔했으며, 이후에 패션 잡지와 맥주 광고 등에 등장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다음 달에 81세가 되는 최씨는 해외에서 한국을 대표할 수 있다는 생각에 들떠 있다며 "항상 해외 무대에 서는 것을 꿈꿨기 때문에 나는 준비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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