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왜 무시했어?' 후폭풍 일파만파,,,,,,,,"세트피스 코치 3개월 만에 해고"
멜앤미
0
2973
2024.10.10 02:23
![]()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2골을 폭발하면서 맹활약한 황희찬 중심의 돌격을 배제하고, 장신 공격수 위주의 전술을 구상했다가 무승 수모를 겪는 것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한다. 영국 '익스프레스 앤드 스타'에서 울버햄프턴을 전문 취재하고 있는 '리암 킨'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울버햄프턴이 세트피스 잭 윌슨 코치를 3개월 만에 조기 경질했다고 알렸다. 울브스는 지난 시즌 개막 직전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구단 수뇌부와의 불화로 경질하고 오닐 감독을 다급하게 데려왔고, 마테우스 누네스 등 핵심 선수들도 돈 받고 여러 곳에 팔다보디 강등권 우선 순위 예측에 시달렸다. 하지만 황희찬이 골결정력을 보완하고 골 폭풍을 일으키면서 대반전을 이뤘는데 맨시티, 토트넘 등 강팀들을 홈에서 이기며 중위권에 안착했고 리그 막판 부진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잔류를 확정지었고, 14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12골을 터트린 황희찬을 이번 시즌에도 중용하는 게 당연한 수순이었지만, 오닐 감독은 도박과 같은 변화를 단행했는데, 황희찬과 공격 첨병을 이루던 페드루 네투가 빅클럽 첼시로 이적하자, 193cm 노르웨이 공격수 에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을 데려온 것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구단으로 임대됐던 2m 공격수 사사 칼라이지치도 복귀시키면서, 그리고는 꺾다리 공격수 둘을 중심으로 공격 전술을 꾸렸으며, 윌슨 코치도 세트피스 전문가로 데려왔다. 시즌이 시작됐고 황희찬은 타깃맨 위주의 전술에서 겉돌 수밖에 없었는데, 황희찬이 180도 다른 행보를 보이는 이유다. 지난 여름 프랑스 올랭피크 리옹 이적을 거부하고 울브스에 남았던 황희찬은 정작 잔류한 팀에서 입지를 잃었고, 아예 1분도 뛰지 못하는 경기까지 나왔다. 결과는 참혹한데, 울브스는 7경기에서 1무 6패를 기록 중이고, 9골 넣고 21골을 잃어 경기당 3골을 내준 셈이 됐으며, 득실차가 -12로, 결국 프리미어리그 꼴찌가 됐다. 어쩐지 이유가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