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값은 한 푼도 안 내는 'MZ세대'의 '이 방법',,,,,'콜키지 프리'
멜앤미
0
6140
2023.03.15 00:23

식당 가면 밥값만 내는 요즘 MZ세대는 술값은 안 낸다고 합니다.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요? 돈 안 내고 도망가는 '먹튀'는 전혀 아니고요, '콜키지 프리' 덕에 술값은 안내도 되는데, 술을 위해 전혀 비용이 안드는 건 아니고 손님이 식당에 자기 술을 가져가서 마셔도 된다는 뜻으로서 본인이 마실 술은 본인이 구입해서 온라인에서 콜키지프리 식당이 어디인지, 또 분위기는 어떤지 정보 공유를 통해서 찾아 간다고 합니다.외국에서는 'BYO'라는 사인이 있는 식당들이 종종 있는데, Bring Your Own - Bottle / Beer / Wine, 즉 자기 마실술은 가져와도 된다는 뜻인데, 그럼 한국의 MZ세대가 '콜키지 프리' 식당에 이렇게 열광하는 이유는 뭘까요? 식당 술값이 너무 올랐기 때문입니다. 일부 식당에선 소주값이 6천 원으로 올랐고, 맥줏값도 지난달 마트에서 6% 오를 때 식당에선 10% 넘게 올랐답니다.MZ세대의 '짠물 소비'가 고물가 시대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생존법이 되고 있으며 이들 발길을 붙잡으려고 식당들도 앞다퉈 외부 주류 반입을 허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