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경찰학교, "조리돌림·음료수테러" 가해자 4명 퇴교 결정
멜앤미
0
5123
2023.03.16 22:36

동급생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중앙경찰학교 교육생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라 이번 교육생 퇴교가 이루어 지게됐다. "건수 하나 잡으면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학급 인원 다 듣는 강의실에서 조리돌림하면서 무시하며, 물인지 음료수인지 액체를 어린 사람들의 목에 뿌려서 옷이 다 젖게 했다"고 글쓴이는 폭로했다. 이어 "어머니가 학교에서 잘 지내냐고 물어보시는데 설움이 북받쳐 눈물만 뚝뚝 흘렸다"면서 "313기로 재입교하거나 생활관을 바꾸거나 아예 제 성격을 바꾸고 싶다"고 괴로움을 호소했다.중앙경찰학교는 교육생 집단 따돌림 사건 가해 학생들에 대한 징계 처분 심사를 교육운영위원회(교육위)를 열고 진행한 뒤 "대상자 4명에 대해 의무위반이 확인되어 교칙에 따라 학교장 직권으로 퇴교시키는 것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중앙경찰학교 교장은 교육위의 안건에 오른 학생에 대해 생활지도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친 후 직권으로 퇴교처분을 할 수 있다고 중앙경찰학교 교칙에 씌여 있다. 요즘 학폭 논란으로 시끄러운데,,,여론의 질타를 받기 전에 잽싸리 신속하게 처리 하는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