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윤 대통령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 또 다른 지시에 갈팡질팡

멜앤미 0 5367

103.jpg

 

윤석열 대통령이 노동시간 개편안을 놓고 연일 새로운 지시를 내놓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적절한 상한 캡을 씌우지 않은 정부 개편안이 유감이라고도 했습니다. 고용노동부를 질타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라면서, 재검토 지시를 내린 지 이틀 만에 새로운 기준까지 제시했습니다. 연장근로를 하더라도 윤대통령은 근로시간 개편안에 대한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주 최대 69시간제에 여론의 반발이 심상치 않다고 보고 수정을 지시했고, 새로운 기준까지 제시한 겁니다. 대통령실의 입장 발표는 벌써 사흘 연속입니다. 여당인 국민의힘도 반대 여론이 심상치 않다고 보고 진화에 나섰지만,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간담회를 열어 MZ 노동자들의 의견을 듣겠다고 했는데, 장시간 초과노동은 주 60시간이나 69시간이나 마찬가지 아니냐는 비판만 들었습니다. 공짜 야근 같은게 60시간으로 제안했을 때 종식되는 해결책은 아니죠. 60시간 넘었으니까 이제 근태 찍지 말라 이런 식으로 기업이 할 수도 있는 거죠. 이제 와서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라고 한다면 윤대통령은 대체 무엇을 보고 정책을 확정한 것일까요?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