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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에 목 찔린 경찰관은 계속 근무',,,,,,"동료들은 나몰라라"

멜앤미 0 5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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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5시께 부산 북구 한 아파트 A씨 집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할 지구대 B경위가 동료와 함께 현장에 출동했다.소란을 피운 A씨는 위협적인 태도를 보였고, B경위에게 실랑이 과정에서 흉기를 휘둘렀고 B경위는 목과 얼굴이 흉기에 다쳐 피를 흘리면서도 동료와 함께 A씨를 검거했다.병원 응급실에서 B경위는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했고, 상처 부위에 붕대만 겨우 감은 채 지구대로 복귀했다.출혈이 비교적 심했던 B경위는 현기증 탓에 지구대 의자에 잠시 쉰 뒤 눈을 떴는데 사건과 관련한 기본적인 내용이 형사사법정보시스템인 '킥스'(KICS)에 입력이 안 돼 있는 데다 진술조서를 작성하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B경위를 포함해 당시 지구대에는 모두 5명의 경찰관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할수없이 B경위는 혼자 서류 작업을 마치고, 피의자를 관할 경찰서에 인계한 뒤 겨우 퇴근할 수 있었다.이후 성형외과에서 수술받은 B경위는 전치 3주 진단을 받았고, 신고 접수 12시간여 만에 귀가했다. 그래서 서러움에 당시 상황과 본인의 심정 등을 부산경찰청과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게시했다."의사의 설명에 흉기가 조금만 옆으로 갔으면 죽을 뻔했다는 말을 듣고 눈물이 났다"는 B경위의 게시글에 경찰은 당시 지구대 근무와 관련해 감찰 등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동료들이 B경위가 경찰학교 출신이어서 그랬을까? 어쨌든 TV드라마에서 보던 '의리'의 형사들은 개뿔!!!!,,,,,그런데 문제는 동료들이 감찰을 받고 나면,,,,더 왕따 시킬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B경위,,,,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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