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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리뷰 테러'에 집 찾아와 울먹거린 족발집 사장,,,,,,"제발 다시 평가해주세요"

멜앤미 0 6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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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앱 첫 리뷰가 엄청 중요하구나'라는 제목의 글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한 달 전쯤 새로 생긴 족발집에서 음식을 주문해 먹은 후 "상추와 깻잎이 오지 않아서 족발은 맛있었지만, 리뷰 1점을 줬다"라고 A씨는 운을 뗐다.A씨는 "뜬금없이 어제 저녁에 족발집 사장이 집에 찾아와서 족발, 보쌈, 막국수, 파전을 주면서 '어떻게 불만족스러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드신 후 다시 평가해 보시고 리뷰 수정 아니면 삭제를 부탁했다"라고 말했다.


"내가 1점 준 게 첫 리뷰인데, 사장이 휴대폰을 보여주면서 1점 때문인지 그 후로 주문이 1개도 안 들어와서 오픈하자마자 망한 거 같아서 너무 힘들어서 그렇다고, 울먹거리면서 제발 다시 평가해달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A씨는 집에 들어와 리뷰를 수정하려고 했지만 기간이 오래돼 수정은 안되고 삭제만 된다고 밝혔다.그래서 A씨는 "삭제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족발, 보쌈, 막국수, 파전을 주면서 상추 세트를 안 가져와서 그냥 둘까 생각 중"이라고 덧붙였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추랑 깻잎 없는 족발집 많은데 왜 저렇게 못됐을까", "상추 없는 게 마음에 안 들면 그냥 그 집 다시 안 시켜 먹으면 되지 별점 1점 줄 건 뭐냐", "장사하면 인류애 사라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이가 없네, 별점 1점 때문에 족발에, 보쌈, 막국수, 파전까지 갖다 주면서 자존심 죽이고 울멱이며 사정했는데 쌍추, 깻잎때문에 삭제를 안해주는 심보가,,,,,,최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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