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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주차구역에 '무개념으로 주차한 내연차들',,,,,,"오늘 8대 싹 다 신고"

멜앤미 0 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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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 차량들이 전기차 충전 구역에 주차하는 바람에 불편을 호소한 아파트 입주민의 경고에 공감이 쏟아지고 있다. '송도 신축 아파트 전기차 충전 구역 불법주차 8대 신고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한 아파트 입주민 A씨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왔다. A씨는 "입주하시는 분들 때문에 완공된지 얼마 안된 신축 아파트라 차단기가 닫히지 않아 아무나 와서 대고 있다"며 "내연기관 차 주차 자리가 지하 2, 3층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조금 더 편하게 하자고 전기차 주인들이 충전할 수 없게 이곳에 차를 대버리는 것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고 토로했다."오늘 싹 다 신고했다. 앞으로도 매일 신고할 예정"이라며 "신고로도 나아지지 않으면 제 차로 막아버리고 싶다"며 전기차 주차 구역에 주차된 일반 차량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A씨는 털어놨다."주말이라 몇 자리 정도 있는 거지 평일에 퇴근하고 오면 자리가 없어서 밖에 나가서 충전한 것이 한두 번이 아니다"고 지적했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또 누가 신고했냐고 난리 나겠다. 대처 잘하시라", "전기차 오너로서 대신 감사하다", "하지 말라는 건 좀 하지 말지", "질서에는 금융치료가 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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