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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최소 150명 당했다,,,,,,,"여기도 이 비데네?"

멜앤미 0 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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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 카메라가 서울 강남의 한 건강검진센터와 한의원 여자 화장실 비데에서 발견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최소 여자 화장실 비데에 소형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150명의 여성을 불법 촬영 하여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되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은 검진센터 직원이 "화장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 이후 A씨를 센터 내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로 특정했다. 수백개의 불법 촬영물이 A씨의 휴대전화 5대와 노트북·컴퓨터 본체에서 발견됐다.A씨는 USB 모양의 불법 카메라를 드라이버로 화장실 비데를 해체하고 넣은 뒤 재조립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앞서 한차례 구속영장을 경찰이 신청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한 바 있어 이에 보완 수사를 거친 경찰이 재차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제1항에 따르면 카메라 등을 이용해 불법 촬영을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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