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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음주 운전·눈치 기싸움…스스로 무너뜨린 '25년의 성벽'

멜앤미 0 5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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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데뷔 25주년을 향한 질타와 뭇매의 반응이 박수 소리보다 크다. 멤버들의 기행과 태도가 문제의 원인인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으로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그래서 팬들의 답답함은 마음 놓고 응원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다.최근 신화 데뷔 25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알린 앤디, 이은주 부부에 팬들의 반응은 의아함이었다. 신화 팬들이 25주년에 가장 보고 싶어 하는 것은 멤버들이 함께하는 라이브나 단체 사진이지 앤디의 아내 이은주가 중심이 되는 것을 원하지는 않는다.여기서 문제는 이은주가 "아내와 함께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캡처, 자신의 SNS에 박제하며 "라이브 방송은 하지 않겠다"고 알렸다. 이은주와 신화 팬 간의 '기 싸움'으로 번졌다. 응원과 박수 소리만 들려야 하는 자리에 묘한 신경전이 의미를 잃게 했다. 신혜성은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구설에 올랐다. 또 신혜성이 만취 상태에서, 몰았던 차량이 자신의 소유가 아니에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다.김동완은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처벌받은 동료 가수 이수를 감싸는 '성범죄 옹호 발언'을 해 신화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깎아 먹은 실언이었다.다름 아닌 자신들의 손을 통해 25년의 성벽이 무너지고 있다.19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연예계 한 축을 담당했던 이들로서 채 10년을 가지 못하는 K팝 아이돌 그룹들과 비교하면 대단한 업적을 쌓았는데,,,,,,다수의 비판에 대해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반박하는 모습은 부정적 서사를 그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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