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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자력 잠수함을 호주에는 걍 제공하는데, "한국이 원잠을 갖는건 반대한다"

멜앤미 0 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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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최대 5척의 버지니아급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미국이 중국 견제를 위해 판매하기로 했다. 대중 견제에 호주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기 때문에 미국이 다른 나라에 제공하길 꺼려온 원자력 잠수함과 기술을 호주에 넘기는 것이라고 한다.좀 납득하기 쉽지않은 애매한 말이다.그러면 호주 못지않게 원자력 추진 잠수함이 필요한 나라는? 한국이다!.원자력 추진 잠수함 개발을 김정은이 이미 공언한 상태다. 이미 설계 연구를 끝냈다고 한 만큼 10년 안에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장기간 잠항이 가능한 원자력 잠수함에 북한이 핵미사일을 싣고 다니면 더 이상 이를 억제할 방법이 없어진다.남북, 미·북 관계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우리도 이에 대응해 보유해야 한다.


잠수함에서 핵 탑재가 가능하다는 순항미사일도 발사했다. SLBM을 북이 바다에서 쏘면 탐지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북한 잠수함 기지 부근에서 우리 잠수함이 상시 감시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확실한 방법이다. 그러려면 장기간 물속에서 작전할 수 있어야 한다.하지만 우리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 보유에 미국은 반대하고 있다.미국은 북한 잠수함 감시는 미국이 할 테니 한국은 그냥 있어도 된다는 것이다.말이 되는가. 한국민 안전보다 핵 비확산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 중국은 미국 홀로 상대 하는것보다 호주(중국이랑 경제.정치적으로 맞짱을 떠본 나라)같은 동맹국이 있으면 더욱 좋지만, 한국(중국에 질질 끌려 다니는)은 동맹국인데 경제적으로 중국 눈치를 보야하고,미국이 중국보다 북한 정도는 얼마든지 상대할수 있다는 자신감에 한국이 군사적으로 너무 강대해지는걸 원치 않는, 언제든 자기 손안에서 제어하기 쉬어야 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엔진이 원자로일 뿐 원자력 추진 잠수함은 핵폭탄과는 관계가 없다. 어떤 나라도 원칙적으로 원자력 추진 함정을 가질 수 있다. 아무런 원자력 산업 기반이 없는 호주와 달리 한국은 미국의 허락만 있으면 자체적으로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다. 이제는 정부가 나서서 미국을 설득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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