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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빵집 대신 택배로 빵 사는 MZ,,,,,,"부산 인기 빵집도 서울 집에서"

멜앤미 0 5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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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Z세대 사이에서 '빵지순례(빵+성지순례)' 등 문화가 유행하고 빵 소비가 늘면서 지역의 맛있는 빵집을 찾아 택배 주문까지 도입됐다.집에서 주문하면 바로 다음날 배송된 빵을 바로 먹을 수 있는 마켓컬리 샛별배송 등이 익숙해지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빵을 소비할 수 있고, 판매자 역시 추가 수익을 거둘 수 있어 양쪽 모두에게 이득이라는 반응이다. 직장인 이모(27)씨는 부산 인기 빵집에서 지난주 주말 빵을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데 성공했다. 이 빵집은 '빵켓팅(빵+티켓팅)' 명소로 일주일에 한번 인터넷으로 빵 판매 주문을 접수하고 전국으로 빵을 배송해주기 때문에 경쟁률이 높다.또한 한정된 수량을 한정된 시간에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 인기에 비해 공급이 적기 때문이다.콘서트 티켓팅에 견줄 만큼 빵을 인터넷에서 주문 구매해서 배송 받는 일이 어렵다는 의미다.그대신 거리에 상관없이 인기 빵집 빵을 집에서 택배로 손쉽게 접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빵 택배'를 인스타그램에 검색하면 관련 게시글이 22만개 이상에 달한다.빵 택배 맛집 관련 글도 5000개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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