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대 갓성비(god+가성비) SUV, 3일만에 "사전계약 6천대 돌파"
멜앤미
0
6072
2023.03.26 01:21

사전계약에 돌입한 고급형 경차와 경쟁할 수 있는 2000만원대 가격에 나온 소형 SUV가 3일이 채 지나기도 전에 6000대를 돌파하며 결국 일냈다.예상을 뛰어넘는 관심을 불러일으킨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사전계약대수가 급증하고 있다. 고물가 시세에 저가형이지만 뛰어난 사양을 겸비했으니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사전계약 돌입 일주일이 되지 않아 이같은 추세대로라면 1만대를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가성비(가격대비성능)를 뛰어넘는 갓성비(god+가성비)에 디자인·크기·편의·안전은 체급 이상의 가치를 추구한 'SUV'여서다.
준중형에 버금가는 소형 SUV(전장x전폭x전고는 4540x1825x1560mm)이자 트레일 블레이저(4425x1810x1660mm)보다 길고 넓고 낮다. 실내공간을 결정하는 휠베이스는 2700mm다. 제원만으로 보면 실내공간이 넉넉하다는 뜻이다.크로스오버 특유의 슬릭한 비율과 스포티함이 공존하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은 세단과 SUV의 장점을 추구했다.11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엔트리 모델에서 찾아보기 힘든 고급감도 높였다.
6 에어백과 힐스타트 어시스트 기능을 지원하는 스태빌트랙(StabiliTrak)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이 안전사양이다.전동·통풍·열선 기능을 제공하는 시트, 요추 받침 기능의 럼버 서포트, 무선 휴대폰 충전, 파워 리프트게이트, 오토홀드, 뒷좌석 에어벤트 등 한국인이 선호하는 고급 사양도 대거 채택했다. 터보 성능을 갖춰 배기량이 1.2ℓ에 불과하지만 2.0ℓ에 맞먹는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출력은 139마력, 최대토크는 22.4kg.m, 복합연비(18인치 기준)는 12.3km/ℓ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