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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간 사이 '카페 사장(아내)', "알바생과 바람,,,,,집에서 잤더라"

멜앤미 0 6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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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 공무원인 A씨는 "아내가 바람났다"며 사연을 전했다.먼저 A씨는 당황스러운 마음을 고백했는데 "인터넷으로만 보던 일이 나한테 일어날 줄 몰랐다"고 했다.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3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한 지 2년 된 신혼부부로서 아내는 괜찮은 외모와 성격에 프랜차이즈 카페와 빵집을 운영하며 월 천오백만원 이상을 벌고 있다. A씨는 "연애할 때 나한테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사람도 괜찮아서 결혼했다"고 밝혔다. A씨는 아내의 불륜 사실을 "아내 노트북에 카카오톡 연동돼있는 거 몰래 봤는데 대화 내용 보고, 내가 출장 다녀온 사이 아내가 카페 아르바이트 남자애랑 우리 집에서 잔 거 알아버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아내를 많이 사랑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며, 아직 아내한테는 말 안 했고 일단 카톡한 건 내 휴대전화로 사진 다 찍어놓고 남자애 번호만 저장해놨다"고 토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 없으면 이혼하고, 변호사 상담부터 받아라. 증거도 꼭 수집하라"고 입을 모았다. 한 누리꾼은 "너무 안타까운게 아직 사랑한다는 거다"면서도 "글에도 외모랑 경제적인 장점만 써 놨는데 A씨는 이혼 못 할 것 같다. 잘 해결하길"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A씨와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또 다른 누리꾼은 "'아직 사랑한다'라는 게 모든 진실을 마주하는 순간 증오로 바뀔 거라고 장담한다"며 "머리는 차갑게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변호사 상담은 필수이고 무조건 이혼 전문 변호사로 찾아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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