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김수현 믿고 '리얼' 합류,,,,,,,베드신 후유증 상당했다" 여배우 고백 재조명

멜앤미 0 1423

158.jpg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의 유족이 영화 '리얼'(2017)에 출연했던 배우 김수현과 감독을 맡았던 이사랑(이로베)에게 입장 발표를 요구한 가운데, 같은 영화에서 설리와 같이 노출 장면을 찍었던 배우 한지은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단다. 그녀는 4300대 1의 오디션 경쟁을 뚫고 '리얼'에 합류했다는데, 김수현이 SNS(소셜미디어)에 직접 올린 여배우 오디션 공고를 보고 지원했다며, 공고문에는 '노출 연기(수위 높음)가 불가능한 분들은 주인공 역에 지원할 수 없다'는 안내가 담겼단다. 한지은은 노출이 필수라는 점에서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는데, 김수현이 주연 배우라는 것 외에는 알려진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그는 김수현이라는 이름만 믿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한다. '리얼'에서 한지은은 김수현과 노출신, 베드신 등을 찍었고,,,"현장에서 상의하거나 고민을 나눌 분위기가 아니었던 것으로, 후회하지 않으려 했으나 한동안 후유증이 상당했다"고 전했다. 이후 한지은은 영화 '창궐'에 출연하며 다른 경험을 했다는데, 당시 김성훈 감독은 "'리얼'을 봤다. 네가 소비된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한지은은 "처음으로 배려받는 주요 배역을 맡았더니 스스로 위축돼 어색했다. 내가 작아지는 걸 느꼈다"며 "'리얼'에서 받은 상처가 다 씻기지 않은 채 촬영에 들어가 힘들었다"고 토로하면서도, 다행히 '창궐'을 통해 위로받아 회복할 수 있었다고 했다. '리얼'에서 한지은의 노출신과 베드신을 제외한 장면은 최종 편집본에서 대부분 통편집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개봉한 영화 '리얼'은 촬영 후반부에서, 영화를 대부분 촬영한 이정섭 감독을 하차 시키고, 제작사 대표이자 김수현의 이부형인 이사랑으로 감독이 바뀌었는데, 이사랑은 김수현의 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함께 설립했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