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 가장 '핫'한 이곳,,,,,,커피 한 잔 2만원인데 줄선 이유는?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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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01:21

특히 SNS에서 자주 보이는 맛집, 카페 등이 즐비한 탓에 성수동은 서울 내에서도 MZ(밀레니얼+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그중에서도 '디올 성수'는 이 동네 한복판에 자리 잡았는데 이른바 '인생샷'을 건지려고 오픈한지 1년이 훌쩍 지났음에도 몰려드는 방문객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건물 내부에 들어가서 디올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보다, 건물 앞에서 SNS에 올릴 인증샷만 찍고 가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이다. '내부 투어'를 위해선 온라인 사전 예약하고 방문해야 한다고 디올 성수 관계자는 말했다.현장에서 바로 입장을 원할 경우, 평일에도 10~30분은 대기를 걸어둬야 입장이 가능한데, 공간 특성상 한정된 인원만 들어갈 수 있어서다.주말에는 온라인 사전 예약도 불가능한 탓에 1~2시간 웨이팅은 필수다.

SNS상에서 '디올 커피 인증샷'으로 인기가 뜨거운 '카페 디올(Cafe Dior)'은 역시 사전 예약해야만 방문이 가능하다.총 5개의 테이블로 한정돼 있는 카페의 이용 시간은 1시간으로 제한돼 있지만 사진을 찍는 것에 집중한다면 충분한 시간으로 보인다.호텔 라운지 급으로 비싼 음료의 가격대는 1만8000원~2만4000원으로 아메리카노는 19000원, 제일 싼 메뉴가 '에스프레소 싱글'로 1만8000원이다.웰컴 디저트인 미니사이즈의 마카롱 세 피스를 음료를 주문하면 함께 준다. 제일 잘나가는 메뉴는 2만 원짜리 시그니처 '카페라테'와 2만4000원짜리 '카페오 쇼콜라 디올'이다.디올의 시그니처 심볼인 '별' 모양 라테아트가 함께 나와 '사진용'으로 제격인 탓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