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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중상 입은 20대 여성 끝내 사망"

멜앤미 0 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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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NC의 경기가 열린 지난 29일 오후 5시 20분께 창원NC파크 3루 측 매점 부근 벽면에 붙어 있던 구조물이 아래로 떨어져 관중 3명이 다쳤다고 한다. 구조물은 길이 2.6m, 폭 0.4m 크기의 외장 마감 자재인 알루미늄 ‘루버’로 약 3, 4층 높이에서 떨어졌고, 이 사고로 A씨는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10대 B씨는 쇄골이 골절돼 치료를 받고 있었다. 두 사람은 자매로 A씨가 31일 끝내 숨을 거두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데,,,,,나머지 한 명은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여파로 30일 오후 2시 이곳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와 NC의 경기는 취소됐고,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운영위원과 구단 관계자들은 창원을 제외하고 이날 경기가 열린 전국 4개 구장(서울 잠실, 고척, 대전, 부산 사직)의 각종 구조물과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한다. KBO는 또 4월 1~3일에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예정된 SSG 랜더스와 NC다이노스의 3연전을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KBO는 “후속 안전 점검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KBO와 양 구단(NC, SSG)은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며,,,,,“향후 전 구장에서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리그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부푼 가슴으로 야구를 보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던 평범한 20대 여성이 말 그대로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야구경기 미쳤다면서, 5연속 전석 매진이라고 '프로야구 2년 연속 천만 관객' 도전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지만,,,,,지금은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게 우선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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