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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00호골' 손흥민,,,,,,올 시즌 부진하지만 그래도 '아시아 최초'다

멜앤미 0 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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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 EPL 30라운드에서 토트넘은 브라이튼 알비온과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으며 손흥민은 이날 공격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그토록 기다리던 'EPL 100호골'을 작렬했다.전반 10분 페리시치의 왼발 컷백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브라이튼 페널티 박스 중앙 쪽으로 드리블을 친 뒤 먼포스트를 향해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가져갔다,이 슈팅이 브라이튼 골문 오른쪽 상단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토트넘이 1-0으로 앞서갔다.손흥민의 리그 7호골이자 'EPL 통산 100호골'이 된것이다.시즌 부진에 안와골절 부상, 월드컵 강행군까지 겹치면서 손흥민은 이날 경기 전까지 리그 27경기 동안 6골 3도움에 그쳤지만결국 대기록을 달성한 손흥민은 '아시아인 최초'로 EPL 통산 100호골을 만들어 냈다.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EPL 무대를 밟았지만 역대 EPL 통산 100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33명뿐이다.뤼트 판니스텔로이(95골), 디미타르 베르바토프(94골), 카를로스 테베스(84골) 등 리그 득점왕 출신들도 밟아보지 못한 고지다.  34번째로서 아시아인은 손흥민이 최초다.지난 시즌 득점왕에 이어 이번 100호골까지 EPL서 아시아 선수로서 새 역사를 쓴 손흥민이다. EPL 100호골은 손흥민의 가치를 입증한 것이다.물론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올 시즌 손흥민의 활약은 분명 아쉬움이 남는다.하지만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하며 쌓아올린 순간들이 이날 'EPL 100호골'이라는 선물이 돼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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