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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감독은 '역겹다'는데,,,,,,,,스타들은 '예쁘다'며 폭풍 업로드

멜앤미 0 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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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스타그램 들어가면, 갑자기 지브리 영화가 된 듯한 착각이 든다는데,,,,,손담비, 맹승지, 송지은, 전현무, 이현이, 오상진, 채리나까지 줄줄이 스타들이 ‘지브리 캐릭터’로 변신한 이미지를 SNS에 올리면서, AI 지브리 열풍이 제대로 불고 있단다. 이 AI 그림들은 챗GPT 기반의 이미지 생성기로 만들어졌는데, 예쁜 사진 한 장만 올리면 마법처럼 ‘하울의 움직이는 궁전’ 속 주인공 같은 이미지로 변환된단다. 누구든 한 번쯤 “내가 애니메이션 주인공이면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본 적 있듯이,,,,,그걸 AI가 현실로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스타들도 이 흐름에 자연스럽게 올라 탄거라는데, 맹승지는 “지브리” 한 마디 던지고 변환 이미지 올렸고, 송지은은 결혼식 사진을 변환해 감동을 더했고, 심지어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 씨가 두 발로 서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뭉클함까지 안겼단다. 하지만 이 아름답고 귀여운 그림들이 누군가에게는 ‘끔찍한 복제품’일 수 있다는데, 지브리 스튜디오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에게는 “완전히 역겹다. 삶에 대한 모욕이다”, “AI는 고통을 모른다”는 그의 한마디는,,,,,결국 창작의 가치를 말하는 것이란다. 심지어 원피스 연출가 이시타니 메구미는 SNS에 “지브리 이름을 더럽히지 마라” “법적 조치를 취하고 싶다”며 분노 대폭발이었단다. “아니, 그럼 나도 좀 예쁘게 만들어 줘봐요”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원작자 입장에서는 피 땀 눈물 갈아넣은 화풍을 AI가 뚝딱 배껴가는 걸 그냥 넘기기 어려운 것이다. 한편, 지브리 스튜디오는 아직 공식 입장은 안냈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스타들의 AI 이미지 공유, 좀 조심스러워야 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단다. 물론 스타들은 “팬들과 추억을 공유하고 싶었어요”라며 감성 소비를 강조하지만, 원작자들은 “AI가 뭘 안다고 우리 스타일을 흉내내”라며 정색 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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