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만에 껐는데 8일만에 또 산불,,,,,,,이번에도 원인은 '예초기 불똥'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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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03:51

7일 낮 12시 5분쯤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데, 불이 난 산은 지난달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동으로 번진 지점과 2~3㎞가량 떨어진 곳으로, 진화에 나선 산림당국은 오후 1시 45분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에는 산불 2단계로 격상했으며, 진화율은 40%란다. 산불 현장에는 최대 풍속 초속 8m의 북동풍이 불고 있고, 습도는 10%로 매우 건조한 상태인데,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21대, 장비 37대, 진화대원 397명을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단다. 다만 헬기 투입을 할 수 없는 야간 진화에 돌입할 경우, 진화에 오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어서,산불 현장 인근 7개 마을(회신·양지·상촌·중촌·월횡·고암·갈성)에 대피령을 내렸는데, 193세대, 326명이 옥천관과 옥천고등학교로 대피했다고 한다. 이번 산불 역시 예초기 불똥이 튀면서 발화했다는데, 산림당국은 70대 남성 A씨가 이날 산에서 예초기를 사용하다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하동에는 지난달 21일 산청군 시천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다음달인 22일 하동 옥종면으로 번지면서 10일만인 30일 진화됐었는데, 당시 산불로 하동에서는 14개 마을 1416명이 대피하고, 수령 900년의 두방리 은행나무와 관리동이 전소됐다. 도대체 뭘 어떻게 말을 해야 알아 듣게 될까? 뭘 얼마나 더 태워 먹어야 정신을 차리게 될까? 그 만큼 난리가 났었는데, 또 산불을 만들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