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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홍준표가 대구에 선사하는 마지막 선물은 'FC 바르셀로나'

멜앤미 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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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도전을 위해 시장직 사퇴를 공식 발표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마지막 선물은 ‘FC바르셀로나’라는데, 홍 시장은 7일 "민선 8기 출범 후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대구미래 100년을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달려왔고, 이제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 금요일(11일) 사퇴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퇴 전 시장으로서 마지막 결정으로 8월 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세계적 명문 축구클럽 FC바르셀로나의 친선경기 개최를 확정했단다. 협약 체결, 그라운드 상태 유지 등 철저히 준비해 대구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단다. 지난해 창단 이래 최다인 ‘12회 매진’을 찍은 대구FC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개막 뒤 홈 4경기 중 무려 3경기에서 매진을 달성할 만큼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리오넬 메시(현 인터 마이애미)를 먼저 떠올리게 하는 FC바르셀로나는 설명이 필요 없는 명문 시민구단으로, 올 시즌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까지 치른 시점에 레알 마드리드 등을 제치고 1위(승점67)를 달리고 있다. 한지 플리크(독일)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FC바르셀로나에는 ‘특급 신성’ 라민 야말(18·스페인)를 비롯해 하피냐(브라질),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 등 특급 스타들이 즐비하다. 바르셀로나의 방한은 통산 세 번째이자 2010년 이후 15년 만으로, 2010년에는 K리그 올스타 팀과 맞붙어 2골을 넣은 메시의 활약으로 5-2로 이겼었다. 아이고,,,,대구에 가야할 이유가 생겼뿌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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