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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사저로 입주,,,,,,,,김계리·전한길도 마중

멜앤미 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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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중앙지법 반경 100미터에 대한 집회를 제한해서, 자택 앞에서도 집회를 할 수 없게 했는데,,,,,경찰의 집회 제한이 무색할 만큼 극렬 지지자들이 1인 시위를 주장하며 막무가내로 몰려들었단다. 지지자들 절반 가까이는 해산했지만, 일부는 늦게까지 자리를 뜨지 않은 채 자택과 법원 주변에서 구호를 외치고 성조기 등을 흔들었다고 한다. 5시 반쯤 윤 전 대통령이 차량 창문을 내리고 손을 흔들며 도착했을때 바로 옆에 김건희 여사가 타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단다. 김 여사가 공개석상에 등장한 건 지난해 10월 24일 폴란드 국빈 방문 때 이후로 169일 만으로,,,,,자택 입구에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지지자들과 함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있었단다. 또 탄핵심판에서 계몽됐다는 발언을 했던 대리인인 김계리 변호사가 꽃을 들고 서있기도 했고, 관저에 초대도 받았던 전한길 씨도 마중나와 있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당황스러운건 주민들인데, 갑자기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소리를 지르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은 막히고 신호도 모두 정지돼 망연자실하게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들어가기만 기다리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단다. 내란 혐의 피의자이고, 국가를 큰 혼란에 빠뜨린 계엄으로 파면된 전직 대통령인데, 지지자들에게 인사는 할 수 있겠으나,,,마치 금의환향 하는 듯한 이런 장면들이 연출 된 것에 대해선 여러 비판들에 직면할 것으로 보이고,,,,,대통령으로서 그래도 마지막이었는데 국민 전체에 대한 사과, 죄송함, 사죄 혹은 통합. 자신으로 인해서 분열된 대한민국의 정치와 또 광장의 민심에 통합을 요청하는 그런 발언도 전혀 없었다는 점이 상당히 비판에 직면할 수 있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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