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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세자릿수 관세율, 무역 종식 수준,,,,,,,,지속 어려울 것”

멜앤미 0 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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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미국 CNBC에 따르면 미국의 세금 싱크탱크 택스폴리시센터는 “현행 고 관세는 양국의 교역 대부분을 단절시킬 것”이라며 세 자릿수 관세율은 미중 무역의 종말 수준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이나 중국 수입업자나 판매업자, 소비자 모두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가격이 올라, 결국 무역을 할수록 양국 모두 손해가 쌓이는 구조가 발생하는 것이다. 중국의 미국에 대한 5대 수출품은 스마트폰, 컴퓨터, 배터리, 자동차부품, 장난감 등인데 아마존이나 월마트, 타깃에서 중산층이 주로 사는 ‘메이드 인 차이나’ 장난감, 조명, 가구 등이 대거 포함돼 있다. 미 언론들은 아마존 물건의 70%가 중국산이라 판매업자들이 패닉에 빠졌다고 보도하고 있다. 조철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양국이 관세율을 끝없이 올려 무역 관계는 사실상 ‘단절 국면’에 들어갈 것”이라며 “특히 미국이 일부 생필품을 중국에 절대 의존하는 상황에서 중국은 ‘시간은 우리 편’이라는 입장이어서, 관세 장벽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미중 갈등 고조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유예를 이끌어낸 미국 국채 시장의 불안감도 가중시키고 있는데, 미국의 세계 경제 리더십을 의미하는 ‘달러 파워’도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다. 11일 주요 6개국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장중 한때 99.3까지 떨어졌다는데,,,,,달러인덱스가 100 이하로 떨어진 것은 2023년 7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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