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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제정신입니까?",,,,,,,,'한덕수 출마설' 놓고 날선 공방

멜앤미 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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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 질문에 불출석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 우원식 국회의장은 시작부터 유감을 표명했는데 "국무총리의 일방적 불출석이 헌법을 무시하는 것인지, 국회를 무시하는 것인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단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에 항의하고, 우 의장이 재차 언성을 높이며 한때 소란이 일기도 했다고 한다. 이후 질의에선 한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론'이 도마에 올랐는데, 민주당은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통화에서 대선 출마 여부를 물었고, 한 대행이 '고민 중'이라는 취지로 답변했다는 보도 내용을 문제 삼았다.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중립적인 선거 관리를 해야 되는 대행으로서 출마 운운을 외국 정상과 한다는 것이 도대체 제정신입니까?"라고 성토했다.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오히려 트럼프 1기 관료들이 문재인 정부 정책들에 불편함을 느꼈다고 비판하면서 트럼프 정부 입장에서 한국 대선은 충분히 관심 가질 사안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김기웅 국민의힘 의원은 "출범할 정부가 중국에 대해서, 혹은 일본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가질지가 큰 관심이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런 점에서 저는 차기 대선에 대해서 언급한 것도 그런 부분을 담은 중요한 함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 대행은 명확한 입장 표명 없이, 통상 문제 해결 등 마지막 소명을 다하겠다고만 말했고,,,,,국민의힘 내부 대선 주자들도 견제를 하고 있는데, 본인은 침묵하면서 '미국발 통상 전쟁 대응이 마지막 소명'이라 밝혔다. 그렇지만 '차출론'이잦아들지 않아 대선 주자들은 상당히 불편한 모습인데, 홍준표는 "탄핵된 정권의 총리이자 대선 관리자의 출마는 상식에 반한다"고 했고, 나경원, 안철수 의원은 한 대행은 통상 현안에 집중하는 게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당내 기득권 세력이 한 대행 출마를 부추기며 '해당 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하자, 당 지도부는 공정 경쟁을 강조하며 후보 추대는 없다고 선을 그었단다. 그러나 한 대행 차출설에 자칫 경선이 뒷전으로 밀릴 거란 우려도 신경 쓰는 모습인데,,,,,본인은 아무소리 안하고 입꾹닫 하고 있는데,,,,,왜 이리 난리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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