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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뒤에 숨은 선우 vs 정면돌파 슬기,,,,,,,,사과문 '진정성' 비교

멜앤미 0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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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 선우가 인성 논란에 불만 섞인 사과를 한 가운데 과거 비슷한 논란에 휩싸였던 '레드벨벳' 슬기의 사과문과 비교되고 있다는데, 선우는 지난 13일 팬 소통 플랫폼에 "뒤에서 절대 안 그러는데 팬들 다 있는데 미쳤다고 경호원보고 에어팟 주워 오라고 소리를 치겠냐"고 볼멘소리를 냈다. 이어 "나 너무 얼탱이가 없다. 그렇게 보인 점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려다가도 몇 초 영상으로"라며 "선 넘는 악플 다는 사람들에게 할 말 했다고 욕을 이렇게 먹는다는 게 사람들 참 무섭다"며 "정도껏 해야 입 다물고 넘어가지. 말 안 하면 곪아 썩을 것 같아서 얘기할 게 이런 거조차 싫은 더비(팬덤)들도 있을 텐데 정말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결국 선우는 사과 대신 팬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를 접한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는 개인 계정에 "혼나야겠다", "하나를 보면 열은 안다" 등 선배로서 쓴소리를 했다. 조용히 묻힐 뻔했던 이 사건은 나나의 언급으로 인해 다시 한번 온라인상에 회자돼면서, 소속사가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사과를 했음에도,,,,,선우가 소속사 뒤에 숨어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자 대중은 과거 비슷한 논란에 휩싸였던 슬기 사과문과 비교된다는 지적을 쏟아내고 있다. 슬기는 지난해 7월 인천국제공항에 하이힐을 신은 채 등장했으나, 대만 가오슝 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문제는 슬기가 신고 있던 하이힐을 매니저가 신고 슬기가 매니저의 운동화를 신고 있었던 것인데다, 특히 매니저는 신발 사이즈가 맞지 않은 것은 물론 양손 가득 짐을 들고 있어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슬기는 개인 계정의 진심 어린 사과문에 "최근 연습을 하다 발에 물집과 상처가 난 상황이었다. 공항 때 신은 신발 굽이 많이 높은 게 아니었기에 괜찮은 줄 알고 여분의 운동화를 챙기지 못한 부주의함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매니저가 공연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판단, 신발을 바꾸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을 받아 바꿔신게 되었지만, 순간적으로 옳지 못한 판단을 해버린 것 같아 죄송하다고 했다. 선우의 미성숙한 대처에, 슬기의 사과문까지 끌올되며 진정성에 의심이 생기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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