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도착역 안내 개선을" vs "못 내리면 우리 탓?",,,,,,온라인 갑론을박!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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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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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의 '도착역 안내' 문제를 둘러싸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는데, 지하철 운행 차량 내에서 다음 도착역을 좀 더 잘 안내해 주길 바란다는 게시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오르자, 지하철 운영 기업의 직원들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이 즉각 반박에 나서면서 갑론을박이 진행 중이란다. 시작은 지난 24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게시된 "지하철 도착역 이름 고정 표기 일부러 안 하는 거야?"라는 제목의 글이었다는데, 글쓴이는 지하철 내부 스크린에 표시된 'Seoul Metro(서울교통공사)' 자막 사진을 올리면서 "저렇게 쓸모없는 문구 넣을 바에는 도착하는 역 이름 상시적으로 고정해서 표시하면 안 되나"라고 적었다. 이어 "요즘 다들 이어폰 끼느라 (안내 방송을) 듣지도 못하고, 막상 (도착역을) 찾으려고 보면 어딘지 몰라서 허둥지둥하는데, 저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라며 "공무원은 '적극 행정' 하라고 난리인데 (도착역 고정 표기를) 왜 안 하는지 궁금하다"고 지적했단다. 이에 서울교통공사 직원으로 보이는 한 이용자는 "(지하철) 요금 3,000원 되면 (도착역 고정 표기)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운행하는 것도 기적"이라고 비꼬는 댓글을 달았고,,,,,한국철도공사 소속인 또 다른 댓글 작성자 역시 "안내 방송도 나오고, (도착역 이름을) 역에 크게 붙여 놓기도 한다. (승객이) 이어폰 끼고 휴대폰 보다가 못 내렸는데, 철도 잘못이냐"고 되물었단다. '지하철 기업' 직원들의 공격적 대응에 다른 네티즌들은 "불편 사항을 얘기한 것뿐"이라고 되받아치면서 "불편하다고 개선 방안을 얘기하는 것에 이렇게까지 비아냥댈 필요가 있나", "충분히 얘기해 볼 만한 안건인 것 같은데" "(지하철) 공사 직원들 댓글만 봐도 왜 안 바뀌는지 알겠다" 등과 같은 재반박 댓글이 이어졌단다. 그러고 보면,,,,,멜번의 트램은 안내방송도 해주고, 또 트램 넘버, 다음 도착역 지명까지 시각적으로 표기까지 해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