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여사 생일 의전차량" 논란의 경호처, 지난해에만 물품구매 '427억'

멜앤미 0 1039

263.jpg

 

지난해 대통령경호처가 물품구매에 사용한 돈은 427억 1600만원인데, 조달청을 통해 납품하거나 직접 구매한 것으로 50만원 이상의 물품만 합산한 금액이란다.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 직전인 2021년 280억원의 물건을 구매한 것과 비교하면, 3년 사이 146억 원이 늘어났다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한 2022년에는 323억, 2023년 383억, 지난해 427억 원으로 3년간 1133억원에 이른단다. 금액은 드러났지만 경호처는 어떤 물건을 샀는지, 또 얼마나 샀는지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데, 경호처는 지난해 9월 김건희 여사 생일에 마이바흐 차량을 이용한 초호화 파티를 열거나, 경호처 마크를 새긴 반려견 옷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단다. 또 경호처 체육시설인 '충성관'에 스크린골프장을 설치해 윤 대통령이 주로 사용해 왔다는 사실또한 확인된 바 있단다.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은 "윤석열, 김건희 호위무사를 자처한 대통령 경호처가 그만큼 비대한 조직이 된 거죠. 국민 혈세로 어떤 물품을 구매했는지 상세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이와 관련 대통령경호처는 "경호 관련 장비 등 비공개 정보가 포함돼 구매물품 목록은 공개할 수 없다"고 알려왔다고 한다. 대통령, 영부인이 아니라 '왕과 왕비'로서 호화찬란한 생활을 했구만!!!!!!!!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