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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이재명 vs '유죄' 이재명,,,,,,,관망하던 중도표심 움직이나

멜앤미 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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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는 ‘대세론’이라 불릴 정도로 좋은 흐름을 이어왔는데, 사법리스크는 위증교사 사건 1심 무죄(지난해 11월)에 이어 공직선거법 2심 무죄(3월 26일) 선고로 한동안 사라졌고, 그 기간 이 후보의 지지율은 33%(3월 31일~4월 2일)→39%(14~16일)→42%(28~30일)로 급상승했다. 지난달 28~30일 3자 대결 가상 조사에서 이 후보는 상대가 누구든 45~46%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전국지표조사). 그런 ‘이재명 대세론’이 대법원 파기환송으로 처음 돌부리에 걸린 셈이 됐는데, 다만 대법원의 유죄 취지 결정에도 민주당 지지층의 결집 양상이 흔들리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다전문가들의 예측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 “사법부가 이렇게 급하게 정치에 개입해도 되느냐는 여론도 있지 않겠나”라며, “중도층엔 일부 영향이 있겠지만, 당장의 지지율 추락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론조사업체 메타보이스의 김봉신 부대표는 “민주당 지지층의 분노 포인트를 자극할 만한 사안이기 때문에, 오히려 투표 적극성이 높아지는 등 결집 양상이 나타날 것”이라며 “다만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은 미결정 층이 보수 후보로 이동할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정치권 일각에선 향후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 같은 양당 바깥의 제3지대 후보들과 국민의힘 후보를 묶는 ‘반명(反明) 연대’의 명분이 커졌다는 관측도 나온다는데,,,,,이념과 진영을 초월한 ‘반(反)이재명 연합’이 탄력을 받으려면 명분이 중요한데, 대법원이 이 후보 과거 발언을 ‘공직 적격성 판단을 그르칠 정도로 중요한 허위’라고 좋은 명분을 제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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