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퍼즐 이준석 영향력,,,,,,,,'완주냐 단일화냐' 대선판 흔드는 7%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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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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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정치권에 따르면 '반(反)이재명 빅텐트'가 최대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 이준석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 간 단일화는 중도층의 표심을 좌우할 막판 변수로 주목받는단다.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은 6~7%로 단독으로 판세를 흔들기엔 부족하지만, '보수 대통합'이라는 상징성만큼은 작지 않다는데, 헌정사 최초 30대 0선 보수당 대표였던 그는 지난 대선에서 '이대남'(20대 남성) 표심을 결집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승리에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한국갤럽 4월 4주 차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범보수 주자 6명의 지지율을 모두 합쳐도 31%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38%)에 못 미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재명 후보 공직선거법 사건이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되면서 이번 대선이 해볼 만한 구도가 됐다"며 "승리를 위해서는 이낙연, 이준석까지 모두 끌어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도 "우리가 이겨도 져도 2, 3%포인트 차일 텐데 이 후보가 쥐고 있는 캐스팅 보트는 굉장한 파괴력과 임팩트가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준석 후보가 완주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는 점으로 "완주해 당선되는 것이 목표이고, 사표는 절대 없다"며 "(한덕수 후보와) 대화해 볼 수 있겠지만, 단일화나 빅텐트에는 응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모두에 비판적인 제삼지대 유권자의 선택지를 자처하고 있는데, 그의 지지율이 더 오를 경우 대선 판세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단일화해 패배하는 것보다 완주를 통해 정치적 존재감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이 후보에게 유리하다는 분석도 제기되기 때문에, 이에 따라 단일화 협상 과정에서 내년 지방선거 공천권이나 차기 당권, 정부 조각권 등을 요구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이번 대선도 3년 전처럼 한 표가 아쉬운 초접전 양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준석 후보가 지지율 7% 안팎을 안고 완주할 경우 보수 단일전선에 균열이 생길 수 있다. 반면 정치적 명분과 승산이 보장된다면 단일화는 여전히 열린 카드인데, 이렇게 국민의힘에게 해볼만하다는 판세를 키우기위해 보이지않는 손이 언론정치, 사법정치를 해가며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자극하며, 너무 일방적으로 이재명에 치우친 대선판세를 깍아서,,,,,균형을 맞출려는 시도의 가운데에 이번 대법원의 '파기환송'이라는 희대의 사건이 나온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