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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이나 "광주사태",,,,,,,한덕수 측, 단순 말실수라지만

멜앤미 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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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총리가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서자마자 말실수 논란에 휩싸였다는데, 지난주 광주 5.18 묘역에 참배하려고 했지만 시민단체 반발에 부딪혀서 하지 못했는데, 이 과정에서 "저도 호남 사람입니다"라고 15번이나 외쳤단다. 그런데 지난 3일 국회를 찾아서는 그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서 '광주 사태'라는 표현을 2차례나 써서 또 논란이 됐다는데 "5·18 광주사태에 대한 그 충격과 아픔은 광주에 계셨던 분들이 가장 아팠을 거라고"했단다. 이게 저도 호남 사람이다, 이렇게 강조하면서 또 광주 사태라고 표현을 해서 비판이 나오고 있는것이기에, 민주당 이재명 후보도 광주 사태라고 하는 건 광주 시민을 폭도라고 하는 거다, 이렇게 저격했다고 한다. 참고로 광주 사태라는 표현은 80~90년대까지는 가치중립적인 표현으로 쓰인 적도 있었지만, 김영삼, 김대중 정부를 거치면서 관련 법이 만들어지고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면서 광주민주화운동으로 자리 잡으면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용어가 됐다고 한다. 대신 극우 세력 일부에서는 이 민주화운동 인정하지 않기 위해서, 비하 용어로 쓰거나 극우 세력이 아니더라도 그 역사성을 잘 모르고 쓰는 경우가 있단다. 그러나 어떤 경우더라도 정치인이 광주 사태라고 쓰게 되면 비판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는 것인데도, 한덕수 전 총리는 지난 몇일동안 같은 자리에서 그 당시 군사정부가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은폐했다, 이렇게 안타깝다고 얘기하는 그 장면에서도 광주 사태라는 표현을 썼단다. 지금 한덕수 후보 측에서는 그냥 단순히 말실수다, 이렇게 해명을 하고 있지만, 결국 15번이나 저는 호남 사람이다라고 외쳤지만 바로 그다음 날 광주 사태라고 두 번이나 말한 셈이라 진정성 논란이 나오는 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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