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10살 아들과 이민 가고 싶다는 여성('무엇이든 물어보살')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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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04:32




KBS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사연자는 올해 9월 캐나다 이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는데, 놀라운 건 절친의 10살 아들을 함께 데려가고 싶다는 것으로, 그녀는 반년 넘게 친구를 설득 중이라며, 유학비 절반도 자신이 부담하겠다고 했단다. 해당 여성은 연인과의 이별 후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받았고, 친구의 아들과 시간을 보내며 위로를 얻었다고 설명했다는데, 그러다 캐나다 유아교육을 목표로 이민을 결심하게 됐고, 아이도 함께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사연자의 주장은 즉각 출연진들의 우려를 샀는데, 서장훈은 “아이 부모도 적극적으로 원하지 않는데 데려가고 싶다는 건 위험한 사고”라며 강하게 지적했고, 이수근 역시 “너무 과한 오지랖 같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아이의 인생을 좌우할 수 있는 결정인 만큼, 감정적인 위로 이상의 판단이 필요하다는 경고였고,,,,,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는 “이건 거의 납치 아닌가?”, “자기 인생을 정리 못 했다고 애를 데려가?” 같은 비판이 이어졌단다.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성인-아동 간 관계에서 감정이 우선될 경우 위험하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자칫 의도와 다르게 법적 문제로 비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연 역시 논란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나중에 애가 성인이 되어서도 캐나다에 계속 거주하겠다며,,,,,엄마가 바뀔수도 있잖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