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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갑자기 약 필요하면 어쩌죠",,,,,,,약사 눈치 보느라 손 못대는 상비약 규제

멜앤미 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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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상비약은 총 11종으로 타이레놀, 판피린 등 해열진통제 3종, 감기약 2종, 소화제 4종, 파스 2종으로 구성돼 있다는데, 정부는 지난 2012년 약사법을 개정해 안전상비의약품 제도를 도입했었단다. 그렇게 상비약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도,,,,,문제는 이 제도가 13년째 제자리라는 점으로, 최초로 지정된 품목은 13종이었으나, 이후 해열진통제 2종이 생산 중단되며 현재는 11종으로 줄었단다. 그사이 추가된 품목은 단 한 건도 없다는데,,,,,품목 확대를 심의하는 지정심의위원회는 2018년 이후 7년간 열리지 않고 있단다. 편의점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에서 상비약을 판매하고 그 품목도 수천개까지 가능한 선진국들과 대조적인데, 미국은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 상비약을 약국뿐 아니라 슈퍼마켓,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고 한다. 지난해 12월엔 ‘추가 조건부 비처방 사용’ 제도를 도입해 일정한 조건 아래 기존엔 처방약으로 분류된 제품들도 상비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단다. 또 다른 문제는 동일 효능군 약물이 중복 포함돼도 개별 품목으로 인정되지 않는 구조로, 예컨대 해열제 3종이 포함되면 전체 11개 한도 중 3개를 이미 소진한 셈으로,,,지사제, 인공눈물, 화상연고 등 실생활에서 수요가 있는 약을 추가하기 어려운 구조란다. 기획재정부는 2016년부터 확대 필요성을 공식화했고, 보건복지부 역시 의정 갈등이 정리되면 대체 품목 지정 논의를 재개할 방침이라지만,,,,,이 망할 약사들이 문제인데, 현실적으로는 약사단체의 거센 반발에 정부는 손을 놓고 있다는데, 약사회 관계자는 “의약품은 효능과 효과만큼이나 부작용도 전제돼 있다”며 “단순히 산업적 판로 확장 논리로 접근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는데,,,,,다이소 건강약품도 약사들의 밥그릇이 줄어든다고 팔면 안된다고 난리더니,,,,,이거 완전히 지네들 이익 집단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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