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국힘 후보교체에 당내 반발 확산,,,,,,,"한밤 쿠데타", "친윤 날치기"

멜앤미 0 1089

86.jpg

 

국민의힘 지도부가 10일 심야에 대선 후보 교체에 나선 것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는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들이 새벽 3시에 친윤이 미는 1명을 당으로 데려와 날치기로 단독 입후보시켰다"며 "북한도 이렇게는 안 한다"고 비판했단다. 그러면서 "아직도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그 추종자들에 휘둘리는 당인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한 X이(윤석열) 한밤중 계엄으로 자폭하더니, 두 X이(권성동,권영세) 한밤중 후보 약탈 교체로 파이널 자폭을 하는구나"라며 "미쳐도 좀 곱게 미쳐라. 이로써 한국 보수 레밍정당은 소멸해 없어지고 이준석만 홀로 남는구나"라고 썼다. 안철수 의원은 간밤의 "당 지도부는 당원들과 국민들이 잠든 한밤중에 기습 쿠데타처럼 민주적으로 정당하게 선출된 후보를 취소시키고, 사실상 새 후보를 추대하는 막장극을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나경원 의원은 "참담하다. 내가 알고 사랑하는 우리 국민의힘의 모습이 아니다"라며 "비정상적으로 교체된 후보를 국민의힘 후보로 선관위에 등록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썼다.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조경태 의원은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한 후보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고, 박정하 의원은 "이런 과정을 거친 후보의 선거를 지휘할 자신이 못내 없다"며 강원도당위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배현진 의원은 "심야 빈집 털이"라고 지도부를 비판했고, 한지아 의원은 "정당민주주의를 무너뜨린 당 지도부, 비대위, 선관위는 사퇴하라"고 요구했으며, 장동혁 의원은 "강제로 후보를 교체하는 것에 전혀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10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인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도 지도부의 후보 교체 결정에 대한 지적이 쏟아졌단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