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김문수 "권성동, 함께 가기 어렵다",,,,,,,'당 지도부 책임론' 칼 빼든다!

멜앤미 0 1077

98.jpg

 

국민의힘은 전날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 당원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를 한덕수 후보로 변경해 지명하는 것에 대한 찬반을 묻는 ARS 조사를 했고, 그 결과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많아 부결되면서 국민의힘이 추진한 후보 교체 절차는 중단됐고, 김문수 후보가 대선 후보 자격을 다시 회복했다. 전날 선대위를 거쳐 김 후보의 교체를 선언한 지 약 24시간도 안 돼 받아 든 결과로 김 후보의 교체를 추진한 당 지도부의 책임론이 크게 불거지며, 당내 지각변동이 이어질 전망이란다. 김 후보 측은 즉각 선대위 구성에 나설 예정으로, 그는 앞서 당 지도부와의 갈등 과정에서도 선대위가 즉각 출범하지 않는 점을 문제 삼은 바 있는데, 특히 조직 인선을 위해 사무총장 인선에 박차를 가한단다. 앞서 김 후보 측은 사무총장 임명을 두고 당 지도부와 갈등을 빚었는데, 김 후보는 장동혁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지명했지만, 당 지도부와의 소통 혼선이 빚어진 끝에 장 의원이 사무총장직을 고사했다. 사무총장은 당의 살림을 총괄하는 역할을 하는, 특히 당 원내대표·정책위의장과 함께 당 3역으로 꼽힐 정도의 중책으로, 김 후보 측은 사무총장을 맡은 경험이 있는 원내 의원들을 중심으로 후보를 물색해 빠르게 지명에 나설 예정이라고 한다. 앞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변경 지명을 위한 당원투표 결과 안건이 부결돼면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당원 동지 여러분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며 자진 사퇴 한 바 있는데, 김 후보는 이참에 단일화 과정에서 파열음을 냈던 당 지도부와의 갈등 정리에도 나설것으로 보인단다. 김 후보 측은 원내 일부 의원들을 중심으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이양수 사무총장에 대한 당내 여론 또한 격화될 것으로 봤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권 원내대표는 이번 단일화 과정에서, '단식'까지 하지 않았나"라며 "함께 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단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