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릴 비의 40% 왔는데,,,,,,,남부지방 '2차 물폭탄' 예고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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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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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폭의 좁은 비구름 띠가 정체하면서, '물폭탄'이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강타했다는데, 특히 충남 서산의 연평균 강수량은 1253㎜인데, 단 한방에 서산엔 519㎜의 비를 뿌렸단다. 1년 동안 내리는 비의 약 40%가 이틀 사이에 쏟아진 것으로,,,전남 나주, 광주에 내린 비도 400㎜를 훌쩍 넘겼고,,,200년에 한 번 올 법한 극한 호우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19일까지 폭우가 이어진다는 게 문제인데, 이미 큰 피해를 입은 충청과 남부 지역에 또다시 많은 비가 예보됐단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충청권에선 최대 200㎜, 부산·울산·경남은 최대 300㎜, 광주와 전남에선 많게는 400mm 넘게 내릴 걸로 보인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19일 남부지방은 저녁부터, 충청권은 20일 새벽부터 점차 빗줄기가 약해지긴 하는데,,,대신 일요일엔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다시 찾아올 가능성이 크단다.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 상공을 뒤덮기 때문인데, 서울의 한낮 기온은 32도, 광주는 33도, 대전과 대구는 34도로 올라 가마솥 더위에 대비해야 한단다. 올 여름 날씨가 아주 즥이네!!! 완전 얄짤없다,,,폭우에, 폭염에,,,,,정말 예측 불가한 날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