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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낸 시험지 없이 기말시험 치르자,,,,,,,안동 전교 1등, 수학 40점!!!

멜앤미 0 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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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4일 오전 1시 20분쯤 A양의 어머니 B(48)씨와 기간제 교사 C(31)씨는 학교 교무실에 무단 침입해 기말고사 시험지를 빼내려다 적발됐다는데, 교내 경비 시스템이 울려 급히 도주했지만 다음 날 경찰에 붙잡혔단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중학생이던 2020년부터 C씨에게 개인 과외를 받았고, 그리고 A양이 고등학교에 입학한 2023년 C씨는 A양의 담임을 맡았다고 한다. 경찰은 C씨가 2023년부터 시험지를 빼돌려 어머니 B씨에게 전달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고, C씨가 이 학교에서 퇴직한 2024년부터는 B씨와 C씨가 함께 시험지를 빼돌렸단다. 경찰 관계자는 "C씨는 2024년 2월 퇴직했지만, 교내 경비 시스템에 지문이 등록돼 있어 자유롭게 학교를 드나들 수 있었고, C씨는 지금은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 중이라고 한다. B씨는 시험지를 빼돌릴 때마다 C씨에게 수고비를 입금했다는데, 경찰은 “계좌를 추적해보니 전달한 돈이 수백만 원씩 총 2000만원이 넘는다”고 했다. A양은 이 학교 고3 수험생으로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해 왔다는데, 이 학교 교사와 학부모들은 “전교 1등을 도맡아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지난 4일 훔친 시험지 없이 치른 기말고사에서 A양은 수학 40점, 윤리 80점을 받으면서,,,학교 관계자는 “평소에는 대부분 만점을 받거나 실수로 1개 정도 틀리는 학생인데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고 했다. A양의 성적이 알려지자 학부모들은 “그동안 받은 전교 1등 성적이 전부 가짜였던 것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렸고,,,결국 퇴학 결정을 내렸고, 지금까지 치른 시험 성적도 모두 0점 처리했단다. B씨와 C씨는 최근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해 구속됐다고!!!!!! 40점이라는 것은,,,,,걍 수학에 대해서 아예 모른다는 얘기로,,,,시험지 받고 다 찍었다는 얘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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