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은 한우·장어 들여놓고,,,,,,,,,대형마트는 울며 ‘폭탄 세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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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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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정부가 1인당 최대 55만원의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을 지급함에 따라 유통 업계가 총력전을 펴고 있다는데, 쿠폰 사용처에 포함된 편의점(연 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만 해당)은 효과를 극대화하려고, 사용처에서 제외된 대형 마트는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방어전에 들어갔단다. 이번 기회에 대형 마트를 주로 다니던 소비자도 끌어오겠다는 계산으로, 편의점은 주요 품목으로 취급하지 않던 한우, 장어, 전복까지 들여놓았고, 반면 대형 마트는 소비자 발길이 끊길까 봐 당장 출혈을 감수하고 대규모 할인 행사를 벌일 계획이라는 것이다. 코로나 사태 때의 ‘학습 효과’가 큰데 GS리테일(GS25), BGF리테일(CU)은 2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지난 2020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 이상 증가를 경험했다고. 이번 소비 쿠폰도 매출을 올려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는데다, 특히 대형 마트에서는 소비 쿠폰을 쓸 수 없는 점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란다. GS25 관계자는 “지난 2020년 재난지원금 지급 때도 매출이 가장 많이 는 10품목 중 4종이 축산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한우, 꽃갈비, 장어, 전복, 사과 등 신선 먹거리를 대거 매장에 푼단다. CU는 라면, 즉석밥 등을 최대 33~50% 할인할 계획이고, 여기에 더해 닭강정, 양장피, 유부초밥 등 간편식도 소비 쿠폰 지급 직후인 22일부터 5일 동안 한정 할인 판매하기로 했다고. 대형 마트는 소비 쿠폰 탓에 편의점 업계에 고객을 뺏길지 모른다는 우려에 손해를 감수한 대규모 할인 행사로 이마트는 17일부터 3주간 제철 과일이나 채소 등 농축산물 할인 행사를 하기로 했단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하는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에다, 자체 할인을 추가 적용하는 방식으로, 정상가보다 36% 저렴하게 파는 것으로,,,롯데마트 역시 농식품부의 지원을 포함해 23일까지 제철 과일과 채소, 곡류 등의 품목을 할인 판매한단다. 소비 쿠폰이 쏘아 올린 변화가 유통가 대전으로 번지고 있는 셈이란다!!!!!! 난리 났네, 난리 났어,,,,편의점에서 한우, 꽃갈비, 장어, 전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