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특검법에 초지일관 반대했던 국힘 "엄격한 수사로 책임 물어야"
멜앤미
0
1203
2025.07.20 04:29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세 차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며 폐기됐던 채 상병 특검법안은 지난달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이때까지도 국민의힘은 당론 반대 입장을 접지 않았었다.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은 18일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는데, 이때 송언석 원내대표는 “무차별적 영장 집행”이라고 항의했었다. 앞서 지난 11일 윤석열 정부에서 국가안보실 2차장을 맡았던 임종득 의원 사무실을 특검팀이 압수수색할 때는 “야당 탄압, 정치 보복”이라며 반발한 바 있고, 영장을 발부한 서울중앙지법을 항의 방문하기도 했었다. 그랬는데,,,19일 송 원내대표는 “채 상병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 도대체 어째서 채 상병이 구명조끼도 없이 급류에 휩쓸려야만 했는지, 엄격한 수사에 따라 채 상병 사망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고, 책임자가 책임을 지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올해도 수해복구 현장에 투입되는 모든 군경, 소방대원, 공무원 등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는데,,,,,갑자기 왜 선회한거지??? 무슨 석연찮은 의도가 있는거 같은데??? 윤석열이 기소가 돼니까 심경의 변화가 있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