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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보다 큰 김주애의 폭풍성장에,,,,,,北주민들이 사재기하는 한국의 ‘이것’은?

멜앤미 0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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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3세 추정)의 급격한 폭풍성장이 북한 사회에 예상치 못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는데, 주애가 아버지와 비슷한 키로 성장한 모습이 공개되자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키 크는 약’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정은 위원장의 키가 약 170㎝ 안팎으로 추정되는 점을 고려할 때 주애는 165㎝ 이상으로 보인다는데, 2022년 11월 북한 매체에 첫 등장했을 당시 김 위원장의 어깨 높이 정도였던 것을 감안하면 2년 반 사이에 약 20㎝ 가까이 성장한 셈이다. 이는 북한 평균 신장과 비교해 월등한 수준으로, 북한의 11세 평균 신장은 약 142㎝, 성인 여성 평균은 154㎝에 불과하단다. 주애의 급성장을 목격한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는 특히 한국산 영양제 ‘텐텐’이 은밀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 비타민 A, B1, B2, B6, C, D, E가 함유된 성장 발육기 영양제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의 면역강화, 육체피로 회복제로 알려져 있단다. 현재 북한에서 거래되는 텐텐의 가격은 한국의 4배에 달한다는데, 한국에서 2만 5000원(120알 기준)에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 북한에서는 중국돈 500위안(약 10만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 있는 주민들과 간부들 사이에서는 없어서 못 살 정도로 수요가 높은데, 북한에서는 한국산 제품 수입이 금지됐지만, 중국에서 포장을 뜯어낸 뒤 다시 중국산 의약품으로 포장해 밀수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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