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살았더니 얼굴이" 우리나라 이미지,,,,,,,,외국인들한테 어쩌다가!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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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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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의 한국 거주 전후를 비교한 것으로 보이는 2장의 사진에선 그의 확 달라진 외모가 극명하게 대조를 이뤘다는데, 이 영상은 불과 열흘 새 틱톡과 유튜브를 합쳐 390만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단다. 영상을 접한 각국 네티즌들은 “아저씨(ajushi)에서 오빠(oppa)가 됐다”, “당장 한국에 가야겠다”, “모든 남자들을 빨리 한국으로 보내자”, “15살은 젊어진 것 같다”, “스킨케어 루틴과 헤어스타일을 알려달라” 등의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일부 네티즌들은 “한국의 사회적 압력으로 사람들이 체중을 감량·유지하는 모습을 봐라”, “피부 관리, 음식, 헬스, 그리고 외모가 매우 중요하게 평가받는 사회에서의 삶” 등 댓글로 한국에서 살면 외모 관리에 신경 쓰게 된다고 지적하며 나름의 분석을 내놓기도 했단다. 한 외국인 여성은 자신의 채널 ‘valeeedgal’에 지난해 올린 영상에서 한국 생활 1개월차와 5년차 모습을 비교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외모를 뽐냈다는데, 이 영상은 틱톡에서 무려 조회수 1730만건을 넘겼다고. 이 여성은 “한국에서 오래 산 사람들은 다 얼굴이 화사해진다. 공기 중에 뭔가 있는 걸까”라면서 “과거엔 비누랑 물로만 세안하고,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조차 싫어했고, 게다가 운동도 거의 안 하며, 식습관도 엄청 안 좋았다”고 말했다는데 즉, 한국 생활 이후로 외모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여러 생활 습관 변화를 실천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런 영상들이 실제로 ‘한국살이’가 외모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보여주는 ‘객관적 증거’는 될 수 없겠으나, 적어도 온라인상에서 많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에서 살면 예뻐진다’ 혹은 ‘한국 스타일을 하면 예뻐 보인다’는 인식이 농담 반 진담 반처럼 점차 확산하고 있음을 가늠하는 지표로는 해석될 수 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