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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독방서 쭈그려 밥 먹는 게 힘들다고?,,,,,,,“혼자 쓰면서 무슨 지옥”

멜앤미 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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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속돼 구금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인 접견에서 자신의 수용 환경이 열악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는데,,,,,윤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졌던 신평 변호사는 지난 27일 윤 전 대통령이 ‘방안에 골판지로 만든 허술한 받침대 앞에 쭈그리고 앉아 간신히 식사를 하고, 그 위에다 성경책을 놓아 읽는 것 외에는 어떤 지적 활동도 할 수 없는 처지’라고 말했다. 또 윤 전 대통령이 ‘최소한의 운동도 할 수 없어 소화에 문제가 생겨 애를 먹고 있다’, ‘밤에 자리에 누우면 꼼짝달싹할 수가 없다’는 말도 했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은 3평(9.9㎡)에 조금 못 미치는 2평대 독방에 머무르기 때문에 다른 재소자들에 견줘 사정이 훨씬 나은 편이란다. 법무부가 정한 수용자 최소수용면적은 혼거실 기준 수용자 1인당 2.58㎡로 주요 국가나 국제기준에 크게 미치지 못하지만, 과밀 수용 문제가 심각해 이조차도 지켜지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에 견줘 상대적으로 작은 면적의 독방에 구금됐는데, 이 역시 과밀 수용 문제로 공간이 부족한 탓이란다. 법조계와 정치권에서도 신 변호사의 주장은 국내 교정기관의 현실을 모르는 ‘궤변’이라는 쓴소리가 이어졌다는데 "독방이 생지옥이라고 얘기하는데, 혼자 독방을 쓰면서 무슨 지옥이냐”고 꼬집었단다. 여러 명이 수용된 혼거실에 견줘 독방에 구금된 윤 전 대통령의 처지는 나은 편이라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직 대통령 예우 차원에서 일반 재소자들에 견줘 나은 여건을 제공받고 있음에도 ‘배부른 투정’을 한다는 비판이 나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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