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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억 달러" 요구하는 미국,,,,,,,,'재계 집결' 자동차·반도체 지킬까

멜앤미 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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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미국 측이 우리가 제시한 협상안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이 더 내놓으라고 요구한다는 것으로, 미국에 날아간 우리 재계 인사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그리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다. 특히 자동차와 반도체는 우리 대미 수출 1, 2위 품목으로, 미국의 압박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 기업 총수들이 미국 정부 관계자와 만나는 등 측면 지원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그동안 무관세로 미국에 자동차를 수출해왔던 우리로선 최소 12.5%로 관세율을 낮추지 못한다면 불리한 상황에 놓일 수 있어서,,,,,정 회장은 지난 3월 이미 트럼프 대통령을 따로 만나 앞으로 4년 동안 210억달러(31조원) 규모의 선물 보따리를 풀었는데,,,이는 현대차가 미국에 한 투자 중 가장 큰 규모인데, 이번에도 적극적 역할을 할 거란 기대가 나온단다. 다음달 예고된 반도체 품목관세 역시 일본과 유럽연합이 15%로 합의한 걸로 알려지는 만큼, 최소한의 협상 타결 기준이 될 거로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현지 생산거점 강화 등 향후 50조원대 투자 계획을 주요 인사들에게 알린단 계획이란다. 현지 공급망을 강화하고 미국에 바로 도움이 되는 제안을 한다면 일본과 유럽연합보다는 차별적인 제안이 되어 우리 정부 협상이 나아질거라는 보고 있다. 다만 현재 미국 측이 우리가 최초로 제시한 천억 달러의 4배, 4천억 달러를 요구하는 걸로 알려져 그 간극을 어떻게 메우느냐가 협상 타결의 관건이 될 전망이란다. 칼만 없는 강도이다, 자꾸 더 더 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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