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맞냐?",,,,,,,,배현진 '소정의 절차' 헛발질에 문해력 논란
멜앤미
0
1272
2025.07.31 03:55
![]()
2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자녀 특혜 의혹' 관련하여 최후보는 "우리 딸이 학교에서 상위 15%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적으로 나왔고, 소정의 절차를 거쳐 적법한 과정으로 취업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보통 취업생들은 소정의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 엄청나게 고난의 절차를 거쳐서 취업에 성공한다"고 대응 했는데,,,,,
배 의원의 말에 최 후보자는 "소정의 절차라고 하는 것은 간단한 절차를 거쳤다는 뜻이 아니라 웨이브 미디어가 설정한 채용 프로세스를 다 거쳤다는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소정'이라는 단어를 사전적 의미에 맞게 고쳐 잡은 발언으로, 표준국어대사전에 소정(所定)은 명사로 '정해진 바'라고 풀이하고 있다. 이후 온라인에선 배 의원의 발언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 아나운서 출신인 배 의원이 사전적 의미와 다르게 '간단하다'고 말한 건 문제 있다는 지적이 대부분이었단다. 네티즌들은 "아나운서 출신 맞냐. 이불킥 제대로", "무식은 숨겨지지 않는다. 스스로 드러낸다. 부끄러워 하지 않는 것이 더 문제"라거나 "트집 잡으려다 무식이 드러났다. 아나운서 출신이 모른다고?" 등의 비판이 나왔다고. 과거 문해력 논란을 일으킨 '단어'들도 소환됐다는데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고 하니 심심한데 왜 사과하냐란 말과 같은 것", "중식 제공이 생각나네. 왜 중국 음식을 우리 애한테 먹였냐고 따지는 학부모가 있었다는데" 등의 글들이 올라왔다고 한다.













